[영화 리뷰] ‘브로큰’ – 기대는 컸지만, 뭔가 아쉬운 네오 누아르~~ 느와르를 좋아 한다면 그래도 극장에서~^^
‘브로큰’ – 기대는 컸지만, 뭔가 아쉬운 네오 누아르~~. 그래도 극장영화로는 꽤 나이스~ ▶ 제목: 브로큰 (Nocturnal, 2025) ▷ 장르: 네오 누아르,(3번에 설명이 있어요), 범죄 스릴러▶ 감독: 김진황▷ 출연: 하정우, 김남길, 유다인, 정만식▶ 개봉일: 2025년 2월 5일▷ 러닝타임: 124분▶ 관람 등급: 15세 이상1. 한 줄 요약 – 분위기는 완벽, 하지만 스토리가…?기대했던 네오 누아르 분위기는 제대로 잘렸지만(어둡고 ~음침하고~~)스토리 전개가 예상보다 단조롭고 개연성이 부족한 부분(특히 범죄조직 개입이 ....)이 많았다.하정우와 김남길이라는 캐스팅만 봐도 엄청 기대했는데, 정작 보고 나니 아쉬움 남고 다른건 잘 안 남는 영화.2. 스토리 – 시작은 흥미로웠는데…주인공 ..
2025. 2. 26.